계산한 상품이 저절로 쌓입니다
상품 하나를 계산하고 다음 상품으로 넘어가면 앞의 숫자는 사라졌습니다. 후보를 열 개쯤 훑어보실 때 어느 게 적자였는지 다시 넣어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.
이제 계산할 때마다 계산기 아래 장부에 한 줄씩 남습니다. 저장 버튼도, 상품 이름을 적는 칸도 없습니다. 판매가만 바꿔가며 여러 번 계산해도 줄은 하나로 유지되고 최신 값으로 갱신됩니다.
2주 전 노트에서 쇼피 정산 장부를 접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그때 쓰시는 분이 거의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, 기록을 다시 보니 원인은 수요가 아니라 쓰기 전에 상품 이름부터 적어야 했던 데 있었습니다. 이번에는 그 절차를 없앴습니다.
- 신규
계산하면 그대로 한 줄이 됩니다
원가와 판매가를 넣으면 1초 뒤 장부에 들어갑니다. 원가가 같으면 같은 줄로 묶이므로, 판매가를 올렸다 내렸다 하셔도 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. 브라우저에 저장되니 다음에 오셔도 그대로 있고, 30일이 지난 줄은 환율과 수수료가 달라졌을 수 있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.
- 신규
적자부터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
'적자 먼저'를 누르면 손해 보는 줄이 위로 올라옵니다. 마진 막대가 0% 선을 기준으로 적자는 왼쪽, 흑자는 오른쪽으로 자라서 줄을 세어보지 않아도 어디까지 걸러낼지 보입니다. 필요 없는 줄은 오른쪽 × 로 지우시면 됩니다.
- 신규
쇼피는 8개국이 한 줄에 들어갑니다
같은 상품을 나라만 바꿔 계산하셔도 줄이 여덟 개로 늘지 않습니다. 한 줄 안에 여덟 칸이 있고, 아직 계산하지 않은 나라는 점선으로 비어 있습니다. 빈 칸을 누르면 그 나라로 계산기가 맞춰지므로 나라를 하나씩 골라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.
- 신규
줄을 누르면 그 상품으로 돌아갑니다
원가와 판매가가 계산기에 다시 들어갑니다. 쇼피는 그 나라의 수수료와 환율까지 함께 맞춰지고, 기록해둔 마진은 눌렀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.
- 개선
목표 마진 표의 직접 입력 칸을 접었습니다
쓰신 분이 없어 기본으로 접어두었습니다. '다른 목표'를 누르면 그대로 나옵니다. 10·15·20·25·30% 표는 그대로입니다.